how should engineer's narrative be?
연구 proposal을 쓸 때마다.. 왜 머리가 빠지는 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데... 공대출신자의 연구proposal의 narrative는 어떠해야 하는가? 물론 정해진 틀이 있을 것은 틀림없지만, 그 틀에 익숙해져 있지 않은 나는, 정체성 확립도 아닌데 proposal을 적으면서 narrative문제로 머리를 아파한다. 일본어라는 외국어라는 이유로 오는 골치아픔인가? proposal이라는 글틀의 문제인가? 오늘도 지구 건너편 어느 주택가의 한적한 오후에 불 바람한켠이 내삶을 두근거리게 하는 하루다.
Notes for me
2008. 7. 22. 13:03